금주의 인도네시아소식:22.12.31

금주의 인도네시아소식

 

 

 

 

 

[대사관] 인니 기준금리 인상(5.25%→5.50%) 및 중앙은행의 경제동향 평가(12월) 

로힝야족 185명 태운 보트, 표류하다 인니 아체주에 상륙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7064300104?input=1195m 

로힝야족 185명 태운 보트, 표류하다 인니 아체주에 상륙 | 연합뉴스

 

사족) 목선에 185명이나 타고 왔으니 큰 사고가 날 뻔했다. 

 

 

인니, 새해부터 '가치담배' 판매 금지…청소년 흡연율 감축 목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65555

인니, 새해부터 '가치담배' 판매 금지…청소년 흡연율 감축 목표

사족) 인니에서 식당에서 금연을 실시하는 곳이 많아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한식당과 일식당에선 아직 금연이 아닌 곳이 많다. 인니는 청소년뿐 아니라 미취학 아동까지도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아무도 나무라는 어른이 없다.

가치 담배 판매금지는 별 효과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대사관 안전공지]  연말연시 집중호우와 기상악화에 대한 대비 주의보

 1. 주재국 BMKG(기상지질청)은 12.28(수) ~1.8(일) 까지 순다해협과 반튼에서 NTT 북쪽  해상에 이르는 지역에 열대태풍에 의한 집중호우와 4m 이상의 높은 파도 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 

- 12.28-1.8일은 바다에 높은파도, 12.28-1.1일은 해수면 상승에 따른 해안침수 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

2. 12.27일 중부자바 스마랑 지역에서는 외국인 35명이 탄 선박이 기상악화로 Karimunjawa 섬에서 고립되어 있고 선박 2척이 좌초되었으며, 40여척이 파손되었습니다.  * 소형 페리 탑승과 섬으로의 이동 자제

3. 주의 지역
- 열대태풍이 통과하는 순다해협 일대(반튼, 특히 Anyer 해변, 땅그랑, 자카르타) 집중호우 및 강풍 대비
- 발리/롬복 해안에서는 빠른 풍속과 높은 파도로 선박탑승, 서핑, 스노클링, 바다수영 등 자제    

4. 이와 관련하여 해상/수상활동전 반드시 기상을 확인하시고,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기 바라며, 긴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문의가 있을 경우에는

· 대사관 영사과(평일 주간) : +62-21-2967-2580
· 대사관 당직전화(긴급 시, 24시간 운영) : +62-811-852-446
· 외교부 영사콜센터(+82-2-3210-0404, 24시간 운영)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탄 왕' 로우 턱 퀑, 석탄가 급등에 인니 최고 부자로 올라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8084400104?input=1195m 

'석탄 왕' 로우 턱 퀑, 석탄가 급등에 인니 최고 부자로 올라 | 연합뉴스

사족) 석탄은 한 물간 사업이라고 했는데 끝날 데까지 끝난 건 없다.

 

인도네시아 지하경제 413조원 규모…GDP의 30% 수준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9159000104?input=1195m 

인도네시아 지하경제 413조원 규모…GDP의 30% 수준 | 연합뉴스

사족) 지하경제 규모가 GDP의 30% 수준이면 많아도 너무 많은 것 아닌가? 

 

 

 

 

 

인니, 코로나 영업시간·정원 제한 해제…"이동에 제한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73284

인니, 코로나 영업시간·정원 제한 해제…"이동에 제한 없어"

사족) 코로나가 한창일때 인니에 있었는데 일단 검사하는 인원이 거의 없다. 검사 한다해도 주로 자가진단키트로 이뤄지기에 오진의 확률이 높다. 제한 해제되어도 알아서 조심하자. 걸리면 인니내에서는 치료가 어렵다.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새해부터 다시 규제…물가안정 위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73607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새해부터 다시 규제…물가안정 위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