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인도네시아 소식:23.10.29

엘니뇨→건기 장기화…인니, 도시 인근 쓰레기 매립지 잇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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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건기 장기화…인니, 도시 인근 쓰레기 매립지 잇단 화재 | 연합뉴스

사족) 대응책이 다음달부터 우기가 시작되는거란다. 대응책이 아니라 기대이다.

 

 

조코위 인니 대통령 장남, 부통령 출마…'정치 왕조 구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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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위 인니 대통령 장남, 부통령 출마…'정치 왕조 구축' 논란

사족) 현 대통령의 아들이라서 문제라기 보단 프라보워의 러닝메이트라는 점이 정체성에 혼란을 준다.

 

 

 

[대사관] 인도네시아 국가채무와 대외채무 동향

 

 

"고모부 헌재 소장이 대통령 아들인 조카의 대선 출마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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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 헌재 소장이 대통령 아들인 조카의 대선 출마길 열어" | 연합뉴스

사족) 대통령의 친인척이 헌재소장이란 것이 좀..

 

 

조코위, 루피아 약세에 직접 시장 달래…"경제 여전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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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위, 루피아 약세에 직접 시장 달래…"경제 여전히 안전" | 연합뉴스

 

 

인니 대선경쟁 시작…3수 국방장관, 조코위 장남덕에 대권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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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선경쟁 시작…3수 국방장관, 조코위 장남덕에 대권잡나 | 연합뉴스

사족) 3수까지 한다니 인구대국에도 사람은 부족한가

 

 

[대사관]  인니 기준금리 인상(5.75%→6.00%) 및 중앙은행의 경제동향 평가(10월) 

 

 

 

폭우로 농작물 썩어…인니 파푸아 산악지역, 기근 속 2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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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농작물 썩어…인니 파푸아 산악지역, 기근 속 23명 사망 | 연합뉴스

사족) 척박한 땅에서 사는 것은 상상이상으로 괴로울 것이다. 자바섬에 인구밀도가 높은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팜유 섞은 항공유로 첫 상업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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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팜유 섞은 항공유로 첫 상업비행 성공 | 연합뉴스

사족) 팜유가 바이오 연료이긴 하지만 팜유를 채취하기 위해 열대우림을 벌채한다면 의미없는 짓일수 있다니 세상은 한면만 보아선 안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