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인도네시아소식:23.10.20

인니 피선거권 연령 40세 유지…조코위 장남 부통령 출마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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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피선거권 연령 40세 유지…조코위 장남 부통령 출마 불발 | 연합뉴스

 

 

인니 헌재, 조코위 아들 부통령 출마 '우회로' 만들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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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헌재, 조코위 아들 부통령 출마 '우회로' 만들어(종합) | 연합뉴스

사족) 조코위는 청렴하다는 이미지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프라보워가 차기 대통령에 나서면 그의 아들이 그의 부통령으로 출마할지 모른다. 아는 외국인과 몇 년 전에 조코위와 프라보워가 붙은 대통령 선거 상황을 같이 보고 있었는데 그가 대선에 나온 프라보워를 보고 한 말이 "살인자"였다. 선거를 위해 연합해야할 세력이 필요한 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잡아야 할 손은 따로 있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가뭄에 쌀 생산량 급감…1년새 수입 6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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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가뭄에 쌀 생산량 급감…1년새 수입 6배 늘어

사족) 자원대국이라지만 자국민들의 쌀도 자급자족이 안된다니...

 

 

한미일 북핵수석협의…美 "러, 무기 대가로 북에 무엇줄지 우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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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수석협의…美 "러, 무기 대가로 북에 무엇줄지 우려"(종합) | 연합뉴스

 

"지명 표기 분쟁, 정체성 담긴 이름 병기하는 게 평화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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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표기 분쟁, 정체성 담긴 이름 병기하는 게 평화의 길" | 연합뉴스

사족) 국경개념이 애매한 곳의 지명은 병기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남중국해라 명명된 지명을 공유하는 나라 입장에서는 남중국해라는 지명이 맘에 안드는 것이 당연하다.

 

 

인니, 금리 6%로 0.25%p '깜짝 인상'…"루피아 하락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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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금리 6%로 0.25%p '깜짝 인상'…"루피아 하락 방어" | 연합뉴스